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문단 편집) ==== 무료 DLC 스토리 : 루미너스 재팬 47 ==== 2회차 이후 요소이다. 2021년 11월 25일 DLC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루미너스의 스탈릿 시즌 우승 후를 다루고 있다. 일본 각 지역을 돌며 루미너스의 스테이지로 블록들을 제패한다. 유료 DLC가 추가될 때 마다 지역 하나씩이 해금되는 구조이며, 일반 라이브와 페스티벌, 또는 메들리 라이브와 페스티벌 총 4가지 유형의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지역 하나가 추가될 때 마다 '''해당 지역의 빛'''이라는 이름을 가진 지역 스테이지 특화 유니즌 어필이 상점에 추가된다. 또한 지역을 클리어 할 때마다 상점에 무료로 습득할 수 있는 '''해당 지역의 추억'''이라는 유니즌 어필이 추가된다. 한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유니즌 스킬과 클라이맥스 어필의 경험치, 머니까지 제공해서 다회차 유저들의 노가다 장소로도 용이하다.[* 본편 평일 스테이지와 다르게 스테이지를 뛰는 데 돈이 들어가지도 않는다. 일단은 난이도 자체도 본편보다는 훨씬 높아서 덜 지루한 편인데다, 센터+센터 유니즌 스킬만 고정시키면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머니와 경험치를 한번에 가장 많이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노가다 장소로는 가장 효율이 좋다.] * '''특징''' 스테이지별 난이도의 편차가 심한편이라 최소 2회차 이상 요구된다. 명목상은 센터만 고정이라지만, 실제로는 해당 센터의 파라미터 특성과 동일한 수준 이상의 파라미터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미나세 이오리|이오리]] 센터가 강제되는 스테이지의 경우 이오리의 비주얼 파라미터 최대 성장치인 1740보다 높은 1750이 요구된다. 물론 센터 버프와 유니즌 어필 버프, 스코어링 전략 등이 갖춰진 상태라면 클리어에 문제는 없다.] 최소한 센터로 사용할 아이돌들의 레슨은 졸업을 해야하고, 나머지 아이돌들의 경우 유니즌 스킬을 갖춘 후 레벨업까지 해 두면 편하다. 또한, 본편이나 유료 DLC의 스테이지에서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일절 사용할 수 없다. 스테이지마다 센터로 요구하는 아이돌과 유니즌 스킬이 존재한다.[* '''해당 지역의 빛'''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킬들이다. 유니즌 아카데미에서 3만원을 내고 습득할 수 있다.] 센터로 지목된 아이돌은 강제 고정이며[* 메들리 스테이지라면 무조건 마지막 악곡의 센터로 고정이다.], 유니즌 스킬은 강제가 아니지만 레벨과 무관하게 유니즌 어필 사용시 센터 아이돌의 텐션이 999%로 고정되고, 어필 자체의 스킬 부스트 50% 증가 효과로 어필 입력시 획득하는 점수까지 대폭 증가하는 등 매우 강력한 버프를 받는다. 지역의 빛 어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클리어 할 수 없는 스테이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단, 별도로 지역의 빛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 스테이지는 다른 스킬을 사용해도 클리어에 지장이 없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본편이나 유료 DLC의 스테이지들과 다르게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의 영향력이 매우 낮다. 본편에서도 센터의 텐션이 높아질수록 마찬가지인 부분이지만, 재팬 47의 스테이지에서는 초반부터 다른 아이돌들이 센터 버프와 지역의 빛 스킬 버프를 받은 센터 아이돌의 스코어링을 절대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그 존재감이 장식 수준으로 전락한다. 이 때문에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은 억지로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 유니즌 스킬만 잘 갖추고 있다면[* 싱크로 게이지 수급에 필요하다.], 스테이지에서 요구하는 파라미터와 무관한 파라미터를 가진 아이돌을 집어넣어도 클리어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모든 아이돌을 완벽하게 육성해놓은 상황이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으며 노가다를 하기보다는 센터만 고정시켜놓고 나머지 자리에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가능한 애정 아이돌을 채워넣는 쪽이 더 낫다.[*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싱크로 게이지 증가 스킬의 레벨마저 부족할 경우, 리퀘스트 스킬을 빼고 4명에게 스킬을 넣어주면 된다. 전원 2레벨 기준 정확히 무한 유니즌 어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3인 10레벨에 비해 노가다 수준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어차피 본편과는 다르게 스테이지에서 센터에게 요구되는 파라미터만 등장하기 때문에 리퀘스트가 크게 쓸모도 없다. [[아마미 하루카|하루카]]나 [[오쿠조라 코하쿠|코하쿠]]처럼 복수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아이돌도 보정까지 받으면 주력 파라미터들의 수치가 거의 비슷해지기 때문에 한가지로 고정 시켜야 할 필요가 없다.] 공연 지역의 출신지인 아이돌들은 무조건 그 지역의 홍보대사로 선정된다. [[오키나와현]]의 홍보대사가 [[가나하 히비키]]인 것이 대표적. 만약 해당 지역의 출신지인 아이돌이 두 명 이상 있는 경우는 전부가 홍보대사로 선정[* 예를 들면 [[가나가와현]]은 [[아마미 하루카]]와 [[호시이 미키]] 둘 다 홍보대사로 지정된다.]되는데, 이 경우에는 센터 버프를 둘 중 한명만 받을 수 있으므로 재량껏 선택해서 넣으면 된다. * '''난이도''' 어려운 스테이지의 대부분이 페스티벌이다. 라이브 역시 스코어 요구치가 본편 2회차의 12월 스테이지를 압살할 정도로 높지만[* 구성 유닛의 파라미터나 스코어링 전략에 따라 점수가 일정하지 않은 디아만트를 제외하고, 2회차의 3주 크리스마스 이브 라이브가 요구 스코어 60만점으로 가장 높다. 반면, 재팬47의 경우 5인 스테이지 기준 최대 '''100만점'''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요구치가 높다.], 센터와 유니즌 어필 보정치를 감안하면 대체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페스티벌 스테이지들의 경우 본편의 평일 페스티벌이나 트라이얼 게이트, 2회차 디아만트 등과는 패턴이 다소 다른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라이벌이 막판 스퍼트로 스코어를 왕창 땡기는데 그 수준이 살벌하다.[* 남부 지역 [[후쿠오카]] 메들리 스테이지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기계소녀Σ'''가 대표적이다. 스테이지 내내 고텐션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스코어링을 자랑하는데, 카운터 시 텐션을 또 상승시키는 어필까지 들고 있어서 카운터를 맞는 순간 만회하기 힘든 수준으로 점수차가 벌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싱크로 게이지의 수급 속도마저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 * '''클리어 전략''' 페스티벌의 기본적인 전략은 본편의 디아만트전과 마찬가지로 유니즌 어필 및 클라이맥스 선공을 내주고 카운터로 후공을 가져오는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게이지 수급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자신들의 어필 중 스코어링을 방해하는 라이벌들은[* 라이벌 어필 중 스코어링을 10점으로 고정시켜버리는 어필을 들고있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도 어필 중 텐션 감소 디버프를 거는 라이벌도 있다.] 추억 어필을 마구잡이로 지르면서 싱크로 게이지를 채워서 카운터를 치겠다고 따라갈 필요가 없고, 라이벌의 어필이 끝난 후에 유니즌 어필로 왕창 스코어를 땡겨오면 된다. 때로 카운터에 성공할 경우 막강한 효과를 주는 어필을 들고 있는 라이벌들 역시 존재하므로, 유니즌 카운터나 클라이맥스 카운터만큼은 반드시 당하지 않도록 틀어막아야 한다. 단, 일부 라이벌들의 경우 역으로 카운터를 포기하는 게 편한 경우가 있다. 자체 스코어링 수준이 평이하거나, 라이벌 설명에는 표기가 안 되어있지만 싱크로 게이지를 조금씩 깎으며 어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우리가 카운터를 당하지만 않도록 주의하며 독자적으로 어필을 쓰고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특징 부분에서도 언급한 대로, 지역의 빛 스킬을 장착한 센터 아이돌의 스코어링 능력은 압도적인 수준이기에 체인 연계가 끊기더라도 스테이지 내내 센터 중심의 몰아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본편이나 유료 DLC들과 다르게 다른 아이돌의 텐션 관리를 한다고 해서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구조가 전혀 아니다. 싱크로 게이지를 채워서 센터가 유니즌 어필을 계속 쓰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랭킹이나 고득점에 도전하려는 유저라면 디테일한 전략까지 신경써도 무방하지만, 어차피 [[썩은물]]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라 본편에서 못 해본 애정 조합을 갖춰 [[도장깨기]]나 해버리는 쪽이 더 낫다. 마지막 DLC 업데이트로 추가된 중앙 지역과 수도 지역에서는 페스티벌의 원패턴 클리어를 의식해서인지, 다른 패턴을 지닌 라이벌이 다수 등장한다. 변칙적인 패턴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석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경우도 존재한다. 반대로 '''싱크로 게이지 수급 -> 유니즌 카운터로 후공 -> 유니즌 차지 난사'''로 이어지는 정석 스코어 수급 전략을 차단해버리거나, 플레이어와 유사하게 카운터로 기점을 잡은 후 유니즌 어필을 난사해대는 라이벌도 존재한다.[* 수도 지역 마지막 스테이지이자, 재팬47 전체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도쿄B 에서 등장하는 [[마왕엔젤]]은 어필 중 싱크로 게이지를 계속 깎아대서 선공을 줘봤자 카운터를 못 친다. 설상가상으로 싱크로 게이지 수급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 때문에 두번째 악곡에서 클라이맥스 카운터로 유니즌 어필을 끊는게 나을 수도 있으며, 특히 클라이맥스 어필까지 써대며 발악이 심한 마지막 악곡은 유니즌 어필을 컴플리트 할 기회가 거의 없다. 앞쪽 악곡에서 점수가 낮게 나오더라도 미리 주력 파라미터의 부스트를 쌓아두거나, 전원의 텐션을 올려두고 어필 입력 위주로만 스코어를 확보하는 게 나을수도 있다.] 이외에도 플레이어가 선공을 하기 전까지 [[배째라|절대 어필을 안 쓰기도 한다]]. 본편과는 달리 상당히 강화된 [[마왕엔젤]]을 비롯, 여러 변칙적인 패턴을 가진 라이벌들이 있으므로 그때그때 맞춰서 플레이하면 된다.[* 물론 이 점을 역이용해서 의도적으로 어필을 사용하게 만들어도 되는 라이벌도 있다. 어필 효과가 '''비주얼 리퀘스트''' 효과를 지닌 라이벌도 있으며, 센터의 텐션을 멤버 전원에게 흩뿌리게 하는 특이한 어필을 가진 경우도 있어서 오히려 초반 카운터를 포기해버려도 무방하다.] * '''스킬 구성''' 스테이지의 종류를 막론하고 센터 고정을 제외하고 싱크로 게이지 수급에 몰아주는 쪽이 일반적이지만[* 센터 텐션 + 리퀘스트(파라미터 고정) +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싱크로 게이지 수급 스킬 3개로 구성하는 정석 고득점 조합도 이쪽이다.], 페스티벌 한정 라이벌의 스코어링을 방해하기 위해 디버프류 유니즌 어필을 한개 끼워넣는 방법도 있다. 라이벌의 스코어링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텐션 감소 어필을,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빠르다면 게이지 감소 어필을 넣는 식이다. 물론 디버프류 어필들은 페스티벌 전용이라 범용성이 좋지 않고, 결국 고득점 조합으로 밀어버리는 쪽이 더 수월한건 변함이 없다. 한편, 메들리 스테이지의 경우 파라미터 고정 리퀘스트가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다.[* 적어도 30초 가량의 시간동안 파라미터를 고정시켜 버리는데, 악곡이 끝나기 직전에 유니즌 차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메들리 특성상 다음 악곡의 멤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직전 악곡에서 비주얼 고정을 사용했는데, 다음 악곡의 센터가 보컬 특화인 [[키사라기 치하야|치하야]]나 댄스 특화인 [[키쿠치 마코토|마코토]]라면 점수 획득량이 확 떨어진다.] 클리어만이 목적이라면 아무 스킬이나 대충 집어넣고 돌리면 되지만, 조금이라도 더 고득점을 할 생각이라면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스킬 부스트 증가''' 스킬을 집어넣으면 된다. 10레벨 기준 유니즌 차지 1회당 9%의 스킬 부스트를 증가시켜, 스코어링에 가장 도움이 된다. 이는 라이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수도 지역까지 올 클리어를 기준으로 정석 고득점 조합을 구성한다면, 모든 스테이지의 클리어가 가능하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스테이지마다 센터에게 30000 골드를 들여서 지역의 빛 스킬을 사줘야 하기 때문에 노가다를 계속 뛰어야 한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